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&A 유럽 1940 (문단 편집) === [[독일]] === * 게임 시작시 독일의 영토는 다음과 같다. (총 30 IPC) * [[독일]](Germany: 5 IPC) : 독일 본토이자 [[프로이센]]이 발원한 지역. Victory City들 중 하나이자 독일의 수도인 [[베를린]](Berlin)이 위치한 지역. * 서부 [[독일]](Western Germany: 5 IPC) : 독일 본토 지역이며 과거 동서독 분리 당시 [[서독]]지역. * 남독일(Greater Southern Germany: 4 IPC) : [[뮌헨 협정]]으로 합병한 [[체코]]와 [[오스트리아]] 지역을 의미 * [[폴란드]](Poland: 2 IPC) : [[독소 불가침조약]]과 [[폴란드 침공]]의 결과로 합병한 폴란드 서쪽 지역 * [[덴마크]](Denmark: 2 IPC) : 베제뤼붕 작전의 결과로 독일에 합병 * [[노르웨이]](Norway: 3 IPC) : 베제뤼붕 작전의 결과로 독일에 합병 * [[베네룩스 3국]](Holland Belgium: 3 IPC) : [[프랑스 침공]]을 위해 합병한 [[벨기에]], [[네덜란드]], [[룩셈부르크]] 3국을 의미. * [[슬로바키아]] + [[헝가리]](Slovakia Hungary: 3 IPC) : [[뮌헨 협정]]으로 [[체코슬로바키아]]에서 분리된 독일의 괴뢰국 [[슬로바키아]]와 [[독일]], [[이탈리아]]와 같은 파시스트 정권때문에 추축국에 가담한 [[헝가리]] 지역. * [[루마니아]](Romania: 3 IPC) : 소련에게 빼앗긴 [[몰도바]](Bessarabia) 지역을 회복하기 위해 추축국에 가담한 [[루마니아]]를 의미. 루마니아는 [[스탈린그라드 전투]]에서 독일편에서 일익을 담당. * 인접한 추축국 우호적 중립국들[* 게임 시작하자마자 독일 플레이어가 첫번째 턴을 시작하기 때문에 독일군 병력소모 없이 무혈 합병시킬 수 있다] (총 3 IPC) * [[불가리아]](Bulgaria: 1 IPC) : [[헝가리]], [[루마니아]]와 함께 추축국에 가담한 불가리아를 의미 (그러나 보통 이 지역은 낮은 IPC를 가진 이탈리아에게 양보하는 경우가 많다. IPC는 1밖에 안되지만 보병 4기가 공짜로 편입되기 때문) * [[핀란드]](Finland: 2 IPC) : [[소련]]의 핀란드 침공으로 [[겨울전쟁]]을 겪고 난 뒤에 친 추축세력이 됨. * 게임 시작하자 마자 침략을 통해 1턴만에 손에 넣을 수 있는 지역들 (총 6 IPC) * [[프랑스]](France: 4 IPC) : Victory City들 중 하나이자 프랑스의 수도인 [[파리(프랑스)|파리]](Paris)가 위치한 지역 * [[노르망디 상륙작전|노르망디]] + [[보르도]](Normandy Bordeaux: 2 IPC) : [[노르망디 상륙작전]]이 벌어진 지역 * 이벤트에 의해 초반부터 추가로 지급받는 보너스 * [[덴마크]], [[노르웨이]] 지역에서 공급받는 철광석 이벤트(5 IPC) * [[소련]]의 전략지원물자 이벤트([[독소전쟁]] 개막하면 없어짐) (5 IPC) 따라서 1턴이 끝난 직후 [[독일]] 유저가 받을 수 있는 IPC는 총 49 IPC이며 2번째 턴에서 남는 병력으로 엄정 중립국인 [[스페인]](Spain: 2 IPC), [[포르투갈]](Portugal: 1 IPC), [[스웨덴]](Sweden: 3 IPC)를 합병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[[독소전]]이 본격 개막하는 4번째 턴 이전까지 독일이 획득할 수 있는 최대 수입은 55 IPC라 할 수 있다. 독소전이 개막하면 소련으로부터 받는 전략물자 이벤트가 사라지기 때문에 독소전 내내 50 IPC 정도의 수입이 있다고 생각하고 전략을 구상하면 큰 무리가 없다. 독소전이 개막하는 4번째 턴까지 이탈리아가 획득가능한 IPC는 총 20 IPC, 영국은 29~34, 미국은 60 IPC, 소련은 37 IPC 이므로 추축국의 총 IPC는 50+20='''70 IPC''', 연합국의 총 IPC는 34+37+60='''131 IPC'''. 이제 왜 A&A 유럽 1940의 밸런스가 엉망이라는 지 이해가 갈 것이다. 다만 미국은 유럽에 공장이 없기 때문에 본토에서 병력을 계속해 실어 날라야 하기 때문에 수송선과 호위 선단을 더 생산해야 하고 본토에서 전장까지 보급선이 길다는 핸디캡이 있기 때문에 추축국이 승리하기 위한 가장 정석적인 방법은 [[이탈리아]]가 북아프리카 전역을 빨리 끝내고 아프리카의 프랑스-영국 식민지를 모두 먹을 경우 19 IPC가 추가되어 매턴 39 IPC를 바탕으로 해군을 육성해 대서양에서 미국과 영국의 뒤치기를 막아주고[* 아프리카 식민지는 얻기 쉬운만큼 해상상륙에 취약하기 때문에 대서양에서 상륙하려는 미국-영국의 해상전력을 견제할 수 있는 해군이 없다면 허구헌날 먹고 뺏고 반복하는 소모전이 벌어지기 십상이다. 따라서 이탈리아는 아프리카에서 육군을 이용해 영국세력을 몰아내면서 동시에 꾸준히 해상전력을 육성해야만 한다] [[독일]]은 소련에 집중해야 한다. (영국의 경우 아프리카 식민지를 모두 잃을 경우, 식민지에서 생산되는 13 IPC에 보너스 5 IPC 까지 손실하므로 국가 IPC가 34에서 16으로 반토막이 나기 때문에 이 후 영국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.) 이후 독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IPC들은 북아프리카 전역이 해결되기 전까진 소련을 털어야만 이벤트 조건이 성립하므로 이후 이벤트 성립을 목적으로 소련을 털든지, 영국을 털지는 독일 유저의 결정에 달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